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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하루

제 소원은 이것입니다, 따뜻한하루

by The Letter 2020. 6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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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  암환자가 거울에 그녀의 소원을 그리는 모습

 

 암환자가 거울에 그녀의 소원을 그리는 모습

 

‘난 이제 끝인가 보다.’
라고 체념하기는 쉽습니다.
방사선 치료로 다 잃어버린 머리카락이
돋아난 장면을 꿈꾸는 소녀를 보며
마음이 숙연해 집니다.

 

채 피어나기도 전에
절망적인 상황에 놓였어도
희망을 잃지 않는 당신을 응원합니다.

 

 

 

따뜻한하루 » 제 소원은 이것입니다

한 암환자가 거울에 그녀의 소원을 그리는 모습 ‘난 이제 끝인가 보다.’ 라고 체념하기는 쉽습니다. 방사선 치료로 다 잃어버린 머리카락이 돋아난 장면을 꿈꾸는 소녀를 보며 마음이 숙연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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