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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하루

엄마…오빠…어디있어요, 따뜻한하루

by The Letter 2020. 6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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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몰된 여객선에서 6살소녀가 구조되었습니다.
함께 있던 가족들의 생사는 모른체…

 

7살 오빠는 동생을 먼저 살리려고
동생에게만 구명조끼를 입혀주었습니다.

 

어린 소녀가 홀로 남겨지지 않고
온가족이 다시 만날 수 있도록
제발… 간절히…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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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을 접한 누군가가
너무나도 가슴아프고 먹먹한 마음을
한 장의 그림으로 전하였습니다.

 

 

 

따뜻한하루 » 엄마…오빠…어디있어요

침몰된 여객선에서 6살소녀가 구조되었습니다. 함께 있던 가족들의 생사는 모른체… 7살 오빠는 동생을 먼저 살리려고 동생에게만 구명조끼를 입혀주었습니다. 어린 소녀가 홀로 남겨지지 않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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